[집밥의 정석] 시원깊은 된장찌개 레시피 (멸치다시육수 ver.)
조리시간 20–25분 · 분량 2–3인분 · 난이도 하 키워드 #된장찌개 #집밥 #국물요리 #자취요리 #밥도둑
한 줄 요약 : 멸치·다시마 육수에 집된장+시판된장을 7:3으로 블렌딩, 채소와 두부를 균형 있게 넣어 깔끔하지만 깊은 맛!
재료 준비
- 육수 : 물 800ml, 국멸치 8마리, 다시마 1장(5×5cm)
- 주재료 : 애호박 1/2개, 감자 1/2개(선택), 양파 1/2개, 두부 1/2모(200g), 대파 1대, 청양고추 1–2개
- 버섯/해물(선택) : 느타리·팽이 80–100g, 바지락 10–12개(해감)
- 된장 베이스 : 집된장 1.5큰술 + 시판된장 2/3큰술(또는 둘 중 하나 2큰술)
- 양념 : 다진 마늘 1작은술, 고춧가루 1/2–1큰술(칼칼 취향), 국간장 1작은술(간 조절), 후추 약간
팁 : 집된장만 쓰면 구수하지만 텍스처가 거칠 수 있어요. 집:시판=7:3 섞으면 깔끔도 챙깁니다.
만드는 법
- 육수 내기 (8분) 냄비에 물 800ml와 멸치·다시마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.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5분 내 건지고, 멸치는 8분에 건져 깔끔한 베이스를 만듭니다.
- 된장 풀기 육수 한 컵을 덜어 된장을 체에 받아 풀어 넣습니다. 마늘, 고춧가루(선택)도 이때 넣어 기본 맛을 냅니다.
- 단단한 채소부터 감자 → 양파 → 애호박 순으로 넣고 중불로 5–6분 끓입니다. 바지락을 쓴다면 이때 넣어 입이 벌어질 때까지 익혀요.
- 마무리 두부·버섯을 넣고 2–3분 더 끓인 뒤 대파·청양고추를 넣어 불을 끕니다. 간을 보고 필요하면 국간장 1작은술로 조절.
맛의 포인트 🔬
된장의 아미노산 감칠맛과 멸치·다시마의 핵산계 감칠맛이 만나 시너지! 체에 받으면 찌꺼기 쓴맛을 줄이고 국물이 맑아집니다.
변주 레시피
- 차돌 된장찌개 : 차돌박이 120g을 먼저 살짝 볶아 기름을 내고, 육수 붓고 동일 진행.
- 버섯 듬뿍 : 표고·느타리·팽이 총 150g, 고기 없이도 풍미↑.
- 순두부 버전 : 두부 대신 순두부 1봉(350g), 끓이는 시간 -2분.
- 칼칼 업 : 청양+고춧가루 1큰술, 마지막에 고추기름 1작은술.
FAQ
된장이 짜요. 어떻게 조절하죠?
된장 양을 10% 줄이고 국간장으로 끝간을 보시면 깔끔해요. 또는 감자 1/4개 추가.육수 없이 물만 써도 되나요?
가능합니다. 대신 표고가루 1작은술이나 멸치액젓 1/2작은술로 감칠맛 보완.잡내가 나요.
된장을 풀기 전에 멸치를 약불에서 한 번 볶아 비린내를 잡거나, 청주 1작은술로 정리.보관 & 데우기
- 냉장 2–3일, 냉동 2주(두부 식감은 다소 변함).
- 데울 땐 약불에서 천천히. 필요시 물 2–3큰술로 농도 조절.
영양(대략, 1인분 기준/3인분 나눴을 때)
열량 230–280kcal · 단백질 15–18g · 탄수화물 12–16g · 지방 10–12g · 나트륨은 된장량에 따라 변동
함께 먹으면 꿀조합
- 계란말이/계란찜
- 고등어구이/삼치구이
- 돌김+현미밥
